나를 위한/연필 닳는 소리
[2009.10.09] 오늘의 주전부리ㅎ
러비도비
2009. 10. 9. 13:00
크래미(?)인가 뭔가 하는 맛살 비스무리 한 것을 발견!!
감자를 삶고 계란을 삶고 지지고 볶고(?)한 끝에 감자 샐러드 완성!
오이를 넣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지만 뭐 괜찮다!
없는 재료 싹싹 모아다 한 것 치고 맛이 무난했다ㅎㅎ
새콤한 홍초와 함께 먹으니 딱! 맛있다^^
문제는 너무 많이 했다는 거=_= 뭐 샐러드만 먹고 살거냐고-_-;
게다가 요로코롬 만들고 먹고 하다보니 오전이 다 갔다ㅠ
감자 삶는데 그리 오래 걸릴줄이야-_-!!!!
이젠 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