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헝헝~ 합격!!ㅋㅋ
정시보다는 좀 더 쉬운 감이 있었던거 같다ㅎ
2주동안 어찌나 간 떨렸던지..
아무것도 못했다,ㅋㅋ
혹시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컴활 1급 필기 준비
공부기간은 대략 2~3주 정도. 컴퓨터 필기 시험이 응당 그렇 듯, 저 역시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1급 같은 경우에 필기와 실기를 병행하면 좋다고들 하셨지만, 저는 그냥 무식하게 외웠어요.
액세스는 뭔지 전혀 완전 몰랐을 뿐더러, 엑셀도 평균이나 합 정도만 구할 줄 알았기 때문에 필기 때 좀 힘들었던 거 같아요.
때문에 컴퓨터 일반은 그냥 외우고, 스프레드시트(엑셀) 일반과 데이터베이스(액세스) 일반 파트는 무료 인강을 들었어요.
http://www.aceme.net/content/movie_list.asp?boardid=15&board_cate_upnum=2 << 무료 인강 들은 곳 (Shift + Click)
찾아보면 더 좋은 무료인강을 찾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없는 것보다야 훨~씬 나은 무료 인강입니다.
무작정 외우기 보단, 아무래도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조금이라도 되는 느낌이죠^^
그래봤자, 실기와 병행하지 않으면 외우는데 도움이 되는 정도에요.
실기도 인강이 있긴 하지만 1회분 밖에 없어요. 필기는 인강이 좀 많은 편이라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컴활 1급 기출 문제를 4~5년 정도 뽑아서 외웠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외우고, 또 다시 온라인으로 점검까지 이중으로 외웠어요.
http://www.h-jin.com/ << 여기 가면 기출문제 왕창 얻을 수 있답니다. (Shift + Click)
게다가 시험도 볼 수 있고, 바로 채점도 할 수 있어서 제대로 외웠는지 확인하는데 사용했습니다ㅎ
그 결과, 간당간당하게 합격ㅎㅅㅎ
컴활 1급 실기 준비
대부분 시나공으로 공부 하시던데, 저는 영진꺼로 공부했습니다. 게다가 2008년도 판이였어요.-_-;
대부분이라기 보다 거의 95% 이상은 시나공으로 하신다고 잠정적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 혼자요.
시나공은 출제 확률이 높은 순으로 A, B, C, D 구분을 해놓고 있는데, 왠지 다 봐야할 것만 같은 심적 압박감 때문에
그냥 영진꺼로 공부했습니다. (상설이였지만) 워드도 영진꺼로 그냥 따라가면서 하다보니 합격했거든요.
일단, 영진꺼로 엑셀 1주일 + 액세스 1주일 + 기출문제 및 정리 1주일 = 총 3주 동안 열공!!
(이건 제가 백수라서 가능한 거였고요, 놀고 있음에도 3주나 걸린거 보면 제가 참 어지간히 게으른가봅니다.-_-.)
영진의 경우, 책이 이론>기출문제>기본모의고사>실전모의고사>기출문제 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 1주일은 엑셀 파트 무작정 따라하고, 따라하다 보니 대충 감 왔습니다.
다음 1주일은 액세스 파트 무작정 따라했는데, 따라해도 감이 안 왔습니다....orz
그 다음 1주일의 절반은 액세스 한번 더 따라하고, 남은 기간 동안 기출문제 풀고 정리했습니다.
저는 책에 나온 걸 제 손으로 직접 다시 정리하고 예제 문제도 다시 써 보고 답도 다시 써보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액세스는 처음 사용해보는 거라서 체감 난이도가 훨씬 어려웠어요.
일단 컴퓨터로 공부하면, 저녁에 잠자기 전에 다시 풀어봤습니다.
문제를 보고, 어디에 있는 어떤 버튼을 눌러서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머리 속으로 다시 그려보았죠.
또, 함수의 경우에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손으로 직접 다시 쓰면서 풀어봤습니다.
잘 모르겠는 것, 자주 나오는 함수 중에 자꾸 잊어버리는 것 등등은 잠들기 전에 공부할 때
정리해서 공부하고 한번 더 정리해서 시험 전에 보고 들어갔어요.
남들이 들고온 책보고 정리할 때, 저는 제 손으로 정리한 것만 골라 보고 쉬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별책 부록이 좋았습니다.
액셀에 자주 출제되는 함수들을 한번 복습 할 수 있고, 액세스를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됬어요.
특히 기출 유형별 VBEditor로 액세스 공부한 걸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채점 파일은 시나공이 훨씬 좋습니다.
시험 전에 시나공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기출문제와 채점 프로그램 다운받고 사용해봤는데, 이건 거의 신세계+_+
시험 하루 전에, 미리 시나공 채점 프로그램을 사용할 걸 그랬다는 후회 만땅했습니다ㅠ
시나공의 경우, 채점하는 동안에 채점하는 파일이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해서 좀 불편하긴 하지만
채점 후 결과가 더 자세하게 나와서 제가 어디서 틀렸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2010년 영진 채점 프로그램은 더 좋아졌을지도 몰라요ㅋ)
영진의 경우, 채점파일과 똑같이 풀지 않으면 오답으로 처리하는 것 같더군요.
풀이 방법이 여러가지 있어도, 채점파일에 저장된 방법으로 풀지 않으면 오답 처리 하는 것 같습니다.
ps 1. 책이 점점 좋아져서 2009년도 판에는 책하고 답이 따로 있네요ㅎ
이건 어디까지나 많이 부족한 제 경우니, 참고 하셔서 1급 한방에 따셨으면 좋겠습니다^^
ps 2. 저는 상설로 시험을 봐서 더 쉬웠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본 상설 시험의 경우 고급 필터 문제가 안 나왔습니다.
그리고 액세스에서는 정시에서 봤던 것을 업그레이드한 문제가 나왔어요. 시험 때 이건 틀렸습니다ㅠ
더 많은 기출 문제를 풀어봤다면 맞을 수 있었을지도 몰라요, 실기도 기출 문제 많이 풀어보세요+_+ㅋㅋ
공부기간은 대략 2~3주 정도. 컴퓨터 필기 시험이 응당 그렇 듯, 저 역시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1급 같은 경우에 필기와 실기를 병행하면 좋다고들 하셨지만, 저는 그냥 무식하게 외웠어요.
액세스는 뭔지 전혀 완전 몰랐을 뿐더러, 엑셀도 평균이나 합 정도만 구할 줄 알았기 때문에 필기 때 좀 힘들었던 거 같아요.
때문에 컴퓨터 일반은 그냥 외우고, 스프레드시트(엑셀) 일반과 데이터베이스(액세스) 일반 파트는 무료 인강을 들었어요.
http://www.aceme.net/content/movie_list.asp?boardid=15&board_cate_upnum=2 << 무료 인강 들은 곳 (Shift + Click)
찾아보면 더 좋은 무료인강을 찾으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없는 것보다야 훨~씬 나은 무료 인강입니다.
무작정 외우기 보단, 아무래도 설명을 들으니 이해가 조금이라도 되는 느낌이죠^^
그래봤자, 실기와 병행하지 않으면 외우는데 도움이 되는 정도에요.
실기도 인강이 있긴 하지만 1회분 밖에 없어요. 필기는 인강이 좀 많은 편이라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컴활 1급 기출 문제를 4~5년 정도 뽑아서 외웠습니다.
오프라인으로 외우고, 또 다시 온라인으로 점검까지 이중으로 외웠어요.
http://www.h-jin.com/ << 여기 가면 기출문제 왕창 얻을 수 있답니다. (Shift + Click)
게다가 시험도 볼 수 있고, 바로 채점도 할 수 있어서 제대로 외웠는지 확인하는데 사용했습니다ㅎ
그 결과, 간당간당하게 합격ㅎㅅㅎ
컴활 1급 실기 준비
대부분 시나공으로 공부 하시던데, 저는 영진꺼로 공부했습니다. 게다가 2008년도 판이였어요.-_-;
대부분이라기 보다 거의 95% 이상은 시나공으로 하신다고 잠정적 결론을 내렸습니다. 저 혼자요.
시나공은 출제 확률이 높은 순으로 A, B, C, D 구분을 해놓고 있는데, 왠지 다 봐야할 것만 같은 심적 압박감 때문에
그냥 영진꺼로 공부했습니다. (상설이였지만) 워드도 영진꺼로 그냥 따라가면서 하다보니 합격했거든요.
일단, 영진꺼로 엑셀 1주일 + 액세스 1주일 + 기출문제 및 정리 1주일 = 총 3주 동안 열공!!
(이건 제가 백수라서 가능한 거였고요, 놀고 있음에도 3주나 걸린거 보면 제가 참 어지간히 게으른가봅니다.-_-.)
영진의 경우, 책이 이론>기출문제>기본모의고사>실전모의고사>기출문제 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 1주일은 엑셀 파트 무작정 따라하고, 따라하다 보니 대충 감 왔습니다.
다음 1주일은 액세스 파트 무작정 따라했는데, 따라해도 감이 안 왔습니다....orz
그 다음 1주일의 절반은 액세스 한번 더 따라하고, 남은 기간 동안 기출문제 풀고 정리했습니다.
저는 책에 나온 걸 제 손으로 직접 다시 정리하고 예제 문제도 다시 써 보고 답도 다시 써보고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액세스는 처음 사용해보는 거라서 체감 난이도가 훨씬 어려웠어요.
일단 컴퓨터로 공부하면, 저녁에 잠자기 전에 다시 풀어봤습니다.
문제를 보고, 어디에 있는 어떤 버튼을 눌러서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머리 속으로 다시 그려보았죠.
또, 함수의 경우에는 어떻게 써야 하는지 손으로 직접 다시 쓰면서 풀어봤습니다.
잘 모르겠는 것, 자주 나오는 함수 중에 자꾸 잊어버리는 것 등등은 잠들기 전에 공부할 때
정리해서 공부하고 한번 더 정리해서 시험 전에 보고 들어갔어요.
남들이 들고온 책보고 정리할 때, 저는 제 손으로 정리한 것만 골라 보고 쉬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별책 부록이 좋았습니다.
액셀에 자주 출제되는 함수들을 한번 복습 할 수 있고, 액세스를 이해하는데도 큰 도움이 됬어요.
특히 기출 유형별 VBEditor로 액세스 공부한 걸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채점 파일은 시나공이 훨씬 좋습니다.
시험 전에 시나공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기출문제와 채점 프로그램 다운받고 사용해봤는데, 이건 거의 신세계+_+
시험 하루 전에, 미리 시나공 채점 프로그램을 사용할 걸 그랬다는 후회 만땅했습니다ㅠ
시나공의 경우, 채점하는 동안에 채점하는 파일이 켜졌다 꺼졌다를 반복해서 좀 불편하긴 하지만
채점 후 결과가 더 자세하게 나와서 제가 어디서 틀렸는지를 정확히 알 수 있어서 더 좋습니다.
(2010년 영진 채점 프로그램은 더 좋아졌을지도 몰라요ㅋ)
영진의 경우, 채점파일과 똑같이 풀지 않으면 오답으로 처리하는 것 같더군요.
풀이 방법이 여러가지 있어도, 채점파일에 저장된 방법으로 풀지 않으면 오답 처리 하는 것 같습니다.
ps 1. 책이 점점 좋아져서 2009년도 판에는 책하고 답이 따로 있네요ㅎ
이건 어디까지나 많이 부족한 제 경우니, 참고 하셔서 1급 한방에 따셨으면 좋겠습니다^^
ps 2. 저는 상설로 시험을 봐서 더 쉬웠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제가 본 상설 시험의 경우 고급 필터 문제가 안 나왔습니다.
그리고 액세스에서는 정시에서 봤던 것을 업그레이드한 문제가 나왔어요. 시험 때 이건 틀렸습니다ㅠ
더 많은 기출 문제를 풀어봤다면 맞을 수 있었을지도 몰라요, 실기도 기출 문제 많이 풀어보세요+_+ㅋㅋ
ps 3. 엑셀 시험보실 때, 함수가 기억 안나시면 F1 키 누르셔서 도움말을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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