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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연필 닳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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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1] 혈액형 혈액형에 따라 성격을 4가지로 분류하는 것은 심히 비과학적이지만 그래도 왠지 모르게 재미있는 것이 역시 혈액형에 따른 성격에 관한 내용인 것 같다^^ 혈액형별 뇌구조에 대한 포스팅을 하다보니 생각난 나의 혈액형 스토리!! 나는 고등학교 때, 생물 시간에 학교에서 혈액형 판별을 직접 해보기 전까지 내 혈액형을 몰랐다. 하하! 병원의 출생기록에 보면 내 혈액형은 AB형이란다. 초등학교 때, 실시한 체력검사에서는 B형이 나왔다... 고등학교 때, 생물 시간에 혈액형을 직접 판별해 보는 실험을 했는데 이게 왠걸? A형이 나왔다..... 혹시 제가 실수했을지도 몰라 친구에게 해봐 달라고했는데 A형이였다. 친구도 실수 할 수 있으니 선생님께 해봐달라고했습니다. 다행히(?) 또 A형이였지요. 친구는 말했죠, "O형까..
[2010.06.06] 엄마와 딸의 도시락 부모님과 이야기 많이 하시나요? 취업준비로 바빠야하는 저는 취업준비 대신 휴학생의 특권을 누리고 있습니다. 평일 이른 오후에 엄마와 함께 목욕탕에 간다던가, 괜히 일하기 싫은 날 가게 문을 닫고 가시는 등산 길을 함께 한다던가 하는 특권들이죠^^ 그 중에는 부모님과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많아졌다는 특권도 있습니다. 딸의 입장에서 부모님과 이야기하다보면 정말 우리 엄마 아빠가 맞으신가 싶은 기분이 들 때가 있답니다. 특히, 엄마 아빠의 어릴 적 이야기가 그렇죠. 어릴 적의 엄마 아빠의 모습이 잘 그려지지 않는달까요? 그러다 문득 또 생각하죠. 나는 아직도 엄마 아빠에 대해 모르는게 많구나... 엄마께 들은 엄마의 도시락 이야기 한번 해볼까합니다^^ 딸은 몰랐던 엄마의 이야기 - 차마 열지 못한 도시락 언젠..
[2010.05.28] 사무자동화 산업기사 최종합격 아아. 무슨 결과 발표가 이리 오래 걸린담-_- 아주 기다리는데 애먹었다. 괜히 다른 거 손에 잡히지도 않고 아침부터 괜히 떨어졌을까 긴장되가지고 일찍 일어나고ㅠ 홈페이지 들어가서 합격 확인 하니까 진짜 좋다, 야호~ 점수도 만족스럽다!!!!!! 근데 저 1점은 뭐지!!!!!! 합격인데 왠지 찝찝해!!!!!!!!! 어머어머 자랑질ㅋㅋ 신나서 캡쳐하고 글쓰는데 문자가왔다. 아.. 원래 합격 문자가 오는거였구나...... 흐헝헝,ㅋㅋ 좋다+ㅁ+ㅋㅋ
[2010.02.19] 컴활 1급 합격!! 흐헝헝~ 합격!!ㅋㅋ 정시보다는 좀 더 쉬운 감이 있었던거 같다ㅎ 2주동안 어찌나 간 떨렸던지.. 아무것도 못했다,ㅋㅋ 혹시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컴활 1급 필기 준비 공부기간은 대략 2~3주 정도. 컴퓨터 필기 시험이 응당 그렇 듯, 저 역시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1급 같은 경우에 필기와 실기를 병행하면 좋다고들 하셨지만, 저는 그냥 무식하게 외웠어요. 액세스는 뭔지 전혀 완전 몰랐을 뿐더러, 엑셀도 평균이나 합 정도만 구할 줄 알았기 때문에 필기 때 좀 힘들었던 거 같아요. 때문에 컴퓨터 일반은 그냥 외우고, 스프레드시트(엑셀) 일반과 데이터베이스(액세스) 일반 파트는 무료 인강을 들었어요. http://www.aceme.net/content/movie_list.asp?boardid=..
[2010.02.05] 컴활 1급 실기 시험 실시!! 상공회의소에 조금 일찍 도착해서 비서 1급 실기시험 대체 신청하고 자격증 신청하고 남은 시간에 내용 정리한거 한번 들여다보고는 드디어 시험 시작!! 상설이라 디스켓따위 없었다ㅋ 심지어 엑셀은 암호도 없다(액세스는 암호 있음) 엑셀 45분 시험보고, 잠깐 설명듣고 액세스 45분 시험을 보는 형식이다 옆에 앉았던 여자분은 늦으셔서 헐래벌떡 뛰어 들어오셨는데 (원래는 시간이 지나면 입실 안 시켜주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엑셀 시험보고 액세스로 넘어가려고 중간 설명 듣고 있는데 갑자기 자기 머리를 막 헝클이시더만.. 막 중얼거리시더니 그냥 나가셨다...=_= 나라면 응시료가 아까워서라도 액세스 시험 봤을텐데..; 어쨌거나 나는 액세스까지 망쳐주시고 집에 왔다!!!! 집에서 연습할때 엑셀은 대체로 합격점인데,..
[2009.12.04] 비서 1급 합격!! 가채점 결과덕분에 미리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뭐~ 신난당!!ㅋ 실기의 경우에는 워드나 컴활 1급으로 대체하면 되는데 비서 필기 면제 종료일 이전에 상공회의소에 직접 찾아가서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_+ 근데 참 귀찮다.... 그냥 온라인으로 되게 해주지ㅠ 언젠가 컴활 딸 때, 꼭 가서 신청해야지!!
[2009.11.14] 비서 1급 시험! 어차피 볼거면 무조건 1급!! 이라는 단순한 생각으로 비서 1급을 보았다. 대한 상공회의소에서 실시하고 있는 비서 시험은 1년에 2회만 시행되는데, 그중 1급은 1번만 시행한다! 1급 시험은 1년에 한 번 뿐이라니...-_- 왠지 치사하단 생각이 든다. 비서 자격증은 필기 시험과 실기시험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필기는 비서실무, 경영일반, 사무영어, 사무정보관리로, 20문제씩 총 80문제를 80분 내에 풀어야 한다. 실기는 워드, 컴활, 한글 속기 중 택 1 인데, 워드 1급을 소지하고 있어서 필기만 붙으면 된다!! 그래서 응시한것이 비서 1급!! 어쨌거나, 오늘 시험보러 갔는데, 왜 학교가 산에 있니... 응?ㅠ_ㅠ 걸어 올라가는데 10분이 넘게 걸리면 어떻게 하니...? 일찍 갔기에 망정이지-_-! 수..
[2009.10.31] 컴활 1급 필기 10월 30일에 컴활 1급 필기 시험을 상설로 봤다. 처음에는 제대로 공부 하리라! 도서관에서 그 두꺼운 책을 빌렸지만 결국 책은 한번도 보지 않고 기출문제만 4년정도 풀어보고는 시험보러갔다. 워드 시험 볼 때는 연령층이 낮았던거 같은데 생각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이 많았다. 아주머니나 아저씨들! 대략 20분만에 시험을 끝내고 나오려다 과락으로 떨어져선 안되겠다 싶어 애매해서 잘 모르겠는 문제를 세어보니 어떻게 1과목이 제일 모르는게 많은 거다=_= 응? 대충 과락은 면할것 같아서 평균 넘는 건 될대로 되라는 심정으로 그냥 나왔다 합격자 발표는 다음날 오전 10시 핸드폰 쥐고 눈빠지게 기다려도 문자가 안오길래 결국은 못참고 컴퓨터를 켰다 으헝헝~ 다행히 합격!! 점수를 보니 혹시나 햇더니 역시나-_- 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