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토마토를 막~ 구경하고 내려가려는데 요거이 눈에 들어왔다!
이제 막 열매 맺기 시작해서 그런지 새끼 손톱보다 더 작고 단단하다
처음에 금귤(낑깡)인줄 알았는데 아빠 말씀에 의하면 관상용 귤이란다
관상용 귤은 일반 금귤(낑깡)과 달라서 엄청엄청 시다고!!
...그래... 그냥... 관상용인가보다... 먹을 순 없는 건가봐ㅠㅠㅠ
근데 금귤이란 표현보단 왜 이렇게 낑깡이란 표현이 더 좋은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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