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시련은 누구에게나 비슷한 정도로 주어지는데 그 시기와 정도가 다를 뿐 입니다.
그리고 시련은 그저 견뎌낼 뿐이지 극복하는 것이 아닙니다.
죽지 않고 견디고 살아만 있으면 언젠가 시련은 나를 떠나가게 되어 있답니다.
(p285)
전반적인 내용보다는 부록으로 따라 나오는 CD 두장이 최고!!
간단하면서도 유용한 표현들을 익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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