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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책장 넘어가는 소리

로잔 배더우스키 - 잭 웰치 다루기

잭 웰치 다루기
카테고리 경제/경영
지은이 로잔 배더우스키 (한스미디어, 200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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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보다 죽음이 낫다.

(p68)

 

 

"난 이 일을 10년(11년, 12년...) 이나 하고 있습니다. 이젠 이동할 때가 되었습니다. "

라고 말하곤 했다. 그때마다 그는 탁월한 명답을 내놓았다. 그것은 내게 소중한 메시지였다.

"나는 17년(18년, 19년...) 동안 일했지만, 내 직장을 막다른 곳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몸담고 있는 일이 도전을 주고 성장할 여지를 주는 한, 지금이 이동할 때라는 말은 논쟁거리가 되지 못합니다."

(p69)

 

 

웃어라. 그러면 온 세상이 함께 웃을 것이다. 세상이 웃지 않는다 해도, 더 많이 웃어야 한다.

(p149)

 

 

잔소리나 끈기란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는 포기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p237)

 

 

잔소리꾼이 되는 게 싫다면 잔소리를 하지 않았을 때의 결과를 명심하라.

(p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