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웰치 다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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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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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보다 죽음이 낫다.
(p68)
"난 이 일을 10년(11년, 12년...) 이나 하고 있습니다. 이젠 이동할 때가 되었습니다. "
라고 말하곤 했다. 그때마다 그는 탁월한 명답을 내놓았다. 그것은 내게 소중한 메시지였다.
"나는 17년(18년, 19년...) 동안 일했지만, 내 직장을 막다른 곳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신이 몸담고 있는 일이 도전을 주고 성장할 여지를 주는 한, 지금이 이동할 때라는 말은 논쟁거리가 되지 못합니다."
(p69)
웃어라. 그러면 온 세상이 함께 웃을 것이다. 세상이 웃지 않는다 해도, 더 많이 웃어야 한다.
(p149)
잔소리나 끈기란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는 포기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p237)
잔소리꾼이 되는 게 싫다면 잔소리를 하지 않았을 때의 결과를 명심하라.
(p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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