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01) 썸네일형 리스트형 [럼블피쉬] 비와 당신 M/V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 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나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 2007년 독서 목록 § 1. 빗방울 처럼 나는 혼자였다 - 공지영 2.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 홍세화 3. 네모천사 경림이(박경림의 만화에세이) - 고혜정 4. 미운오리새끼의 출근 - 메트 노가드 5. 생애 최고의 해를 설계하라 - 데비 포드 6.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 공지영 7. 공부의 즐거움 - 강명관 외 8. 수의 모험 - 안나 체라솔리 9.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 박경철 10. 호텔 선인장 - 에쿠니 가오리 11. 웨하스 의자 - 에쿠니 가오리 12. 낙하하는 저녁 - 에쿠니 가오리 13. 울 준비는 되어 있다 - 에쿠니 가오리 14.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 에쿠니 가오리 15. 반짝반짝 빛나는 - 에쿠니 가오리 16. 티티새 - 요시모토 바나나 17. 죽은 시인의 사회 - 톰 슐만 18. 나는 고양.. [2008.12.03] 벌써, 12월! 아직 중간고사의 충격에서 헤어나지 못했는데 어느 새 기말고사 기간이다. 그리고 난 오늘 기말고사 첫 시험을 봤다. 버닝하던 바람의 화원은 중간고사 기간부터 못 봤는데 곧 막방이라하고 한 것 없이 시간은 흘러 흘러 방학이 슬금슬금 다가오고 있다 생각해보니- 중간고사는 약 한달 전에 끝났고 버닝하던 바람의 화원은 중간고사 때, 흐름이 끊겨 다운만 받아둔 채 방치해뒀고 버닝하던 이벤트나 체험단 참여에 대한 관심은 시들시들해졌고 못 마땅했던 에듀플렉스에서의 개별지도 알바를 끝냈고 새로 시작한 과외는 이제 겨우 한 달 째고 어영부영 잡혀있는 여행계획은 오리무중- 블로그를 잊고 있었던, 그간 무슨 일들이 있었나 보니, 결국은 평소와 똑같았다. 나는 그저, 블로그가 약간 귀찮아진 게으른 대학생이었다. [2008.11.19] 첫 눈이 내리고 어제 첫 눈이 내렸다. 첫 눈치고는 제법 많은 양이 내렸다. 제법 수북히 쌓인 눈을 보니 겨울이 실감났다. 첫 눈이 내리고 난 오늘. 길에는 수북히 낙엽들이 쌓였다. 아직도 푸른 빛이 돌던, 샛노란 은행잎들은 모두 떨어져버렸다. 샛노란 은행잎을 밟으며, 왠지 마음이 싸했다. [아이후기] GP2X wiz 게임기 Beta 체험단 모집 [체험단후기] 위닉스 세라믹 팬히터 HP- 510 (2) 주최사 : 위닉스 & 주관사 : 아이후기 [아이후기] 2.2채널 EX2 체감 진동 이어폰 체험단 [체험단 후기] 위닉스 세라믹 팬히터 HP-510 주최사 : 위닉스 & 주관사 : 아이후기 다음 동영상은 팬히터의 날개부분이 자동으로 좌/우로 움직이는 모습과 위/아래로 수동으로 움직이는 모습입니다 :)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38 다음